스틱 소분은 사실상 저희가 조금 더 많은분들에게 사용해 보실수 있게
일부러 매장에서 손수 자르는거라 사이즈나 용량은 매번 동일하진 않습니다..
오리지널 스틱을 자로길이를 재서 6등분 나눠 수작업 컷팅하다보니 오차범위가 +-1mm 정도 차이 나기도 하구요
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사용해 보시길 희망해서 홍보용 처럼 준비해 둔 상품이였습니다.
입점 초반에만 잠시 판매 할 생각이였으나....입소문이나서 꾸준히 찾으시기에... 계속 이어져서 판매하고 있는거구요 ^^
고체물감 정식판매품은 튜브물감을 짜서 만든 상품이며
건조3단계로 수작업 진행하기에 건조시간 및 용량이 훨씬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.
그에 따른 가격이 측정이 되어 정해진거겠지요?
수작업으로 짜서 건조하다보니
타 업체나오는 제품처럼 기계에서 찍어낸 예쁜 큐브모양은 아닙니다 ^^
다니엘스미스는 그게 더 유니크하고 타사와 다른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^^
다니엘스미스 빈팬이 여유있게 들어가 있는것 또한 하나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^^
[ Original Message ]
고체물감이 스틱물감을 소분해서 판매 하는 것하고
고체물감 12색 24색 36색 세트로 사는 거하고 가격을 비교하니 스틱소분판매하는 것이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.
어떤 차이가 있나요?
가격차이 나는 이유가 스틱스틱 세트로 된 고체물감세트 용량이 다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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